'가족입니다' 배우들이 직접 밝힌 최종회 관전 포인트&종영 소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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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0:00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위로와 공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20일,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몰입을 이끌었던 ‘가족입니다’의 마지막 여정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가족입니다’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쳐가고 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