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부산시, '1969년 복천동, 우연한 첫 삽' 전시 21일 개최

[문화뉴스 MHN 배상현 기자] 부산시 복천박물관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1969년 복천동, 우연한 첫 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69년 복천동 고분군에서 최초로 발굴된 무덤인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원래의 위치로 이전 정비되는 것을 기념하며 복천동 1호분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하였다.복천동(동아대) 1호분은 택지공사 도중 우연히 발견돼 복천동 고분군 발굴과 복천박물관 건립의 계기가 된 무덤이다. 또한, 5세기 말에 해당하는 복천동 지배자급 무덤 마지막 단계의 모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20 17:02  
요기 혼자 가본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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