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OCN '트레인', 긴박감 넘치는 평행세계 미스터리... '정통 장르물의 귀환'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트레인’이 독보적인 ‘평행세계 미스터리’의 매력을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새로운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특히 ‘트레인’은 11일 첫 방송부터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분위기, 압도적인 영상미로 ‘정통 장르물의 귀환’을 알렸다. 2회에서는 A세계와는 전혀 다른 B세계 윤시윤의 등장과 A세계 경수진의 죽음 등 뇌리에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01:22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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