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체부, e스포츠 표준계약서 공개, 선수 인권 보장 최소한의 장치 마련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 초안을 공개하자 e스포츠계에서는 "선수가 '노예 계약'을 당하지 않을 최소한의 장치가 드디어 만들어졌다"며 반기는 분위기다.그러나 표준계약서가 선수 권익 보호에는 모호한 표현을 쓰면서 게임단 쪽에는 확실한 이익을 보장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문체부는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3종) 고시제정(안)'을 지난 13일 행정 예고했다. 표준계약서의 핵심은 '공정 계약 보장'이다.e스포츠계는 지난해 '그리핀 사건'으로 불리는 청소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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