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배달의민족, 세스코와 주방 청결활동 나선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종합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손잡고 배달 음식점 주방 청결활동에 나선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은 “위생관리가 중요해지는 계절을 맞아 ‘세스코’와 함께 식품안전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 음식점이 청결한 주방 환경에서 식자재를 관리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배민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캠페인이다. 그간 이 캠페인은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열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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