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결혼 30주년 당시 최양락이 울었다...갈비 안사줘서"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자존심을 건 배드민턴 대결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똥 손' 최양락과 달리 거침없는 자재조립과 남자답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급형 최수종'이라는 별명을 얻은 지인 김 사장이 최양락의 '복수혈전'에 초대됐다. 두 부부가 배드민턴 복식 대결을 펼치기로 한 것. 최양락은 "팽현숙이 번번이 김 사장과 비교해 짜증났다. 배드민턴으로 복수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김 사장을 이기기 위한 특훈도 진행됐다. 꼼수 작전까지 세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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