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호중, 입대 논란 공식 해명 "연기 기간 72일 남아있다"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대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호중의 군입대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는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병역 관련 문의만 했을 뿐, 병역 관련 특혜와 관련된 문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김호중의 병역 관련 상태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공식 입장에 따르면 김호중은 현재 발목 부상으로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군 연기 기관 초과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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