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문화·성과 다 잡은 '건강한 연구실' 첫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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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6:47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위해 '건강한 연구실'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 차원에서 연구실 관리, 연구문화 및 연구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하는 '건강한 연구실' 사업을 올해 첫 시행했다.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은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 연구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전북대 환경복원공학 연구실,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한국과학기술원 간 질환 연구실, 한양대 해양음향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