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 소녀'... 왜 유명할까?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막 미소가 사라지고 있는 듯한 찰나의 표정과 눈망울, 입술의 생기 어린 느낌"을 풍기는 10대 후반의 소녀는 '북구의 모나리자'라 칭송받는 그림 '진주 귀고리 소녀'의 주인공이다. 눈길을 끄는 매력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작품인데, 이 그림을 그린 이가 17세기 네덜란드 3대 화가로 손꼽히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다. 그는 생전에 델프트에서만 활동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사후에는 거의 잊히다시피 했지만, 19세기 말 재발견돼 20세기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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