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세인트 주디' '히든 피겨스' '세상을 바꾼 변호인', 차별에 맞선 실존 인물들을 그린 영화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2017년 '히든 피겨스', 2019년 '세상을 바꾼 변호인' 등의 작품이 차별과 부당에 맞선 여성 인물들을 그려내며 진정성있는 여성 서사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영화 '세인트 주디'가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변호사 '주디 우드'의 이야기로 그 바통을 이어갈 전망이다.'히든 피겨스'는 뛰어난 천재성으로 NASA에 입성했지만 흑인 여성이라는 이유로 각종 차별을 받으며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의 그림자 역할만을 해야 했던 여성 과학자 3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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