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간수업’과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반전 매력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두 인기 드라마 ‘인간수업’과 ‘사이코지만 괜찮아’에는 공통점이 있다. 다른 드라마들에서의 남주인공(이하 남주)과 여주인공(이하 여주)의 역할이 이 두 드라마에서 180도 바뀌어 있다. 여주가 남주처럼, 남주가 여주처럼 말하고 행동하자 드라마의 클리셰는 계속해서 파괴된다. “아 배뀰 패스 xx 안 해, 진짜!”‘인간수업’의 여주 배규리(박주현)의 첫 등장 신이 인상적이다. 규리가 남자들과 학교 잔디밭에서 축구를 하다가 거칠게 넘어진다. 그리고 골을 넣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머리를 싸매고 짜증을 낸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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