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청소년을 위한 명화 이야기 『방구석에서 읽는 수상한 미술 이야기』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이 책의 저자는 미술작품 속에 투영된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단면과 모순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독자들과 함께 찾고자 한다. 공정과 평등에 관한 문제를 비롯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줄 ‘미술학적 성찰’의 방법론을 담은 책.이 그림은 인상주의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의 ‘롱샹의 경마’라는 그림입니다. (중략) 대체로 말 그림들은 말의 위용을 뽐내거나 멋지게 달리는 장면을 담아낸 것이 많습니다. (중략) 하지만 마네의 이 그림은 다릅니다. 일단 정면을 묘사했죠. 게다가 자세히 보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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