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티비(TV)결합상품 설치시 현금사은품 지원,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통신나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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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0:00
퍼스트 모바일시대를 넘어 온리(only) 모바일시대로 가고 있지만 TV의 대형 스크린이 주는 즐거움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 듯하다. 실제로 IPTV의 매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통신사들도 인터넷티비(TV)결합상품에 더욱 매진하는 모습이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모두 인터넷티비(TV) 볼거리를 계속 업데이트하며 키즈 채널뿐만 아니라 시니어를 타켓으로 한 VOD 서비스도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넷플릭스를 TV로 연동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물론 넷플릭스는 유료로 별도 가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