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 극한직업' 경력 19년 베테랑 약초꾼의 산삼 찾기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푸르게 물든 여름의 산이 주는 선물이자 깊은 산 속 자연 그대로 발아한 삼인 산삼. 각종 설화에 죽을병을 고치는 기이한 약재로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재화를 상징하는 산삼은 옛날부터 신비의 명약이라 불렸다.하지만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깊은 산속에 숨어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산삼! 대물 산삼을 찾기 위해 20년 동안 매일 산으로 향한 약초꾼들의 여름 산행은 어김없이 시작됐다. 올해 유독 이르게 찾아온 더위. 36도를 육박하는 여름 산의 기승에 땀은 비 오듯 흐르고 약초꾼들은 모두 지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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