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제보자들] 9살 아들 여행가방에 7시간 감금한 계모.. 그날의 기막힌 행적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17세 새롬(가명)양은 호기심에 가입한 한 채팅 앱에서 수상한 제안을 받았다. “언니가 용돈 벌게 해줄게”. 하루에 많게는 40만원까지 벌 수 있다는 고수익 알바의 정체는 바로 성매매였다. 제보자는 랜덤채팅 앱을 통해 수많은 조건만남, 성매매 제안을 받았다며 랜담채팅의 위험한 실체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제보자들'에서는 지난 6월 초부터 다수의 랜덤 채팅 앱에 가입, 미성년자임을 가장하고 수많은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부분의 랜덤채팅 앱은 본인 인증 절차와 대화 캡쳐 기능이 없다. 가입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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