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불편하지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 장애인은 아닙니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뇌성마비입니다." 1975년 음력 7월 10일 오후 3시, 전라북도 전주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저자. 이후 걸어야 할 나이가 됐음에도 걷지 못해 찾아간 병원에서 뇌성마비 진단이 내려졌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마땅한 치료법을 찾지 못했고 오히려 가슴 아픈 말들만 들려왔다.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영영 고칠 수 없습니다." 저자는 신께 수도 없이 되물었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쉽사리 답을 듣을 수 없었으나, 시간이 흘러 마음 속에 원망이 사그라들자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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