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 ‘광고계 쌍두마차’...형님 먼저 아우 먼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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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0:41
[문화뉴스 MHN 이성호 기자] '막걸리 한잔' 영탁이 광고 모델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9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예천양조가 지난 달 14일 시작한 '영탁 막걸리' TV 광고는 같은 달 31일까지 약 2주간 누적시청자(중복 포함) 197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영탁 막걸리 광고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강적들' 등 TV 조선 주요 프로그램에 광고로 방송됐다.이와함께 임영웅이 출연한 TV 광고는 경쟁사 광고보다 시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