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More & More 저작권 침해 논란, JYP 측 "원작자와 대화로 해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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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6:16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었다. 트와이스가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연못 위에 설치된 무대에서 군무를 추는 장면이 등장하며, 무대에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아치가 설치돼 있다.이 구조물은 외국 조형예술 작가인 데이빗 맥카티(Davis McCarty)가 지난 2018년 선보인 '펄스 포털'(PULSE PORTAL)이라는 이름의 작품과 매우 흡사해 논란이 됐다. 볼티모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