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방송국을 털고있는 화려한 '아티스트' 효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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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3:19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Mnet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가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출연자는 소녀시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진행은 남자 래퍼 딘딘이 맡는다.5월 14일 첫 방송 이후 현재 3화까지 방영되었다. 그중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은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랩, 춤, 노래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소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