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색다른 공간 체험형 전시회 '푸룻푸룻 뮤지엄 : Apple In My Eye' 29일 개막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국내 아티스트로만 구성된 대규모 K-ART 현대 팝아트 전시 '푸룻푸룻 뮤지엄 : Apple In My Eyes-87일간의 피크닉'이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 2관에서 개막한다. 색다른 공간 체험형 전시회가 올 여름 소마미술관에서 선보인다. '푸룻푸룻 뮤지엄 : Apple In My Eyes– 87일간의 피크닉'은 과일을 주제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15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공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유쾌하고 싱그러운 전시이다. 팝아트와 설치미술,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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