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20주년 특집] 한옥에 매료된 시모네 씨... 8년 후 가족에게 생긴 새로운 변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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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7:00
[문화뉴스 MHN 유인교 기자] 탄생 20주년을 맞은 인각극장은 5월 4일부터 4주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을 방영한다.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송되는 20주년 특집의 마지막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2012년 '파스타, 한옥에 빠지다'편에 출연한 후 8년만에 공개되는 시모네 카레나 씨(52) 가족이다. ▶ 이탈리아 건축가, 한옥의 매력에 빠지다이탈리아 건축가 시모네 카레나(52)는 출장 목적으로 오게 된 한국에서 매력적인 눈매를 소유한 지금의 아내 신지혜 씨(42)에게 첫눈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