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한소희·강말금·장혜진...쟁쟁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
문화뉴스
0
37
2020.05.19 15:31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에 관심이 모인다.올해로 5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이 오는 6월 5일 개최된다. 시상식에 앞서 공개된 후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연기력의 신인 배우들이 모인 신인연기상 후보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중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과 동시에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여자 신인 배우들의 활약을 모아봤다. TV부문 후보 - 광고·뮤지컬·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먼저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는 김다미, 전미도, 전여빈, 정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