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유명 아이돌, 지난 25일 이태원 모임 인정... 자필사과문까지 등장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18일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4명의 가수들이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 사이 이태원의 음식점과 주점을 함께 방문했다. 이들은 1997년생 아이돌들의 모임인 ‘97모임’의 주축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용인 66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뒤 이태원 클럽발 재확산 파문이 불거지자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지난달 말 이태원 인근에서 아이돌 멤버를 봤다는 목격담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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