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지리의 힘』 1위... 김웅 당선인의 『검사내전』 공개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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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3:11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미디어셀러로 주목받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사이)이 밀리 서비스 일주일 만에 주간 1위에 올랐다. 앞서 장강명 작가가 “알기 쉬운 국제관계학 기초 같은 느낌”이라며 “강대국들은 다 계획이 있구나, 중국 정말 무서운 나라구나,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어느 국정원 고위 간부가 강의에서 “국제관계학 관점에서 젊은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했던 책으로 현재 독자 수는 4,572명이다. 이 외에 새롭게 10위권에 등장한 도서는 총 네권. ▲카피라이터 정철의 『사람사전』(허밍버드)이 5위 ▲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