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나는 보리', 얼어붙은 영화계 녹일 햇살 같은 영화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나는 보리'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영화계를 녹일 햇살 같은 영화다.지난 3월 코로나 여파로 개봉이 미뤄졌던 영화 '나는 보리'가 1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나는 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농인 가족 사이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이 '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소원으로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제로 농인 부모를 둔 장진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농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슬픈 영화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출연 배우들은 입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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