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서거 130주년 기념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_킬리만자로의 표범' 티켓 재오픈

[문화뉴스 MHN 박혜빈] 10일 오전 11시에 '반고흐 서거 130주년 빈센트를 위하여_킬리만자로의 표범' 티켓이 재오픈되었다. 원래 4월 25일에 공연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 임에 따라 6월 6일 오후 5시로 연기되어 티켓을 재오픈하게 된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이머시브 콘서트로 경험하다!한편 이 공연은 명화와 음악의 만남이자 복합 문화 렉쳐 콘서트의 시초인 '아르츠 콘서트' 이다. '아르츠 콘서트' 란스톰프뮤직의 기획 콘서트로 유익함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들로 꾸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