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데이비드 오스트로스키, 국내 첫 개인전 '사람, 그림, 감정' 관객과 눈을 맞추는 현대미술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종로구 창성동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국내 첫 개인전 '사람, 그림, 감정'을 개막한 독일 작가 데이비드 오스트로스키(39)는 기존 예술 문법과 미술계 관행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작품에 대한 생각부터 전시 방식까지 상식을 거부한다.이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는 무엇을 표현했는지, 어떤 뜻이 숨었는지 모른다고 위축되지 않아도 될 듯하다. 현대미술이 낯설고 당혹스러웠던 관객에게 작가는 자유롭게 상상하라고 권한다.대표작 'F' 연작에는 스프레이 페인트나 연필 등으로 낙서하듯 빠르게 그은 선들만 존재한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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