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방영 예정 로코 '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 조합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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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5:08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020년 하반기 방여예정인 JTBC 드라마 '경우의 수'가 옹성우와 신예은을 주연으로 낙점지으며 제작에 들어갔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을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쌍방삽질 관계전복을 그린 로맨스코미디다. 극 중 사진작가지만 모델로 오해받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갖춘 남주인공 '이수' 역에는 옹성우가 캐스팅됐다. '이수'는 여주인공의 짝사랑 상대로 완벽하고 시크한 성격의 매력적인 인물이다. 옹성우는 아이돌 육성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