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스터트롯' 김호중, 임영웅·이찬원과 단체 활동만 한다..."개별 활동 결정"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인 김호중이 TOP7 단체활동을 제외한 일정을 개별적으로 소화한다.6일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들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고 있는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김호중 님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뉴에라프로젝트는 "35.7%의 최고시청률 및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입상자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라며 "긴 논의를 거친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