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원더걸스 혜림 "랍스터는 저였습니다!"···순간 시청률 11.1% 기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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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0:53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원더걸스 막내 혜림의 정체가 밝혀지고 탈락 소감을 말하는 순간 시청률은 11.1%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날은 '복면가왕' 5주년을 기념해 초대가왕 루나와 권인하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마술사’와 김민우 '사랑일 뿐야'를 부르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긴 ‘피에로’의 정체는 90년대 하이틴스타 가수 최용준이었다. 최용준은 “오랜만의 무대라 너무 떨리기도 했고, 상대방이 너무 깨끗하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