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BC 아침 드라마] '5년 전' 미리보는 나쁜사랑 91화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의 90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이번 이야기는 재혁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재혁의 노력으로 범죄 사실이 드러난 박상태 실장이 감옥에서 출소했다. 출소한 상태는 '분골쇄신'이라는 말을 통해 민혁과 화란에게 충성을 다짐했다.뒤이어 서정배 형사가 등장해 화란과 상태를 협박했다. 5년 전 사건의 비밀을 아는 듯 한 어투로 상태를 압박했으나 상태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정배는 "날 이렇게 푸대접하면 안될 텐데"라는 대사로 후일을 기약했다.이후 상태가 비서실장에서 상임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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