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로맨스 영화 '비커밍'...압도적 서스펜스로 기대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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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4:41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SF 스릴러 명작 '파이널 컷'을 연출한 ‘오마 나임’ 감독의 신작 '비커밍'이 두 주연 배우 토비 켑벨, 페넬로페 미첼의 19금 로맨스 케미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지금껏 보지 못한 위험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 로맨스를 예고하는 영화 '비커밍'이 블록버스터, SF 장르 영화에서 활약한 두 주연 배우의 수위 높은 로맨스 케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비커밍'은 서로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부러울 것 없는 연인 ‘알렉스’와 ‘리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