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패션뷰티] 봄철 끄떡없는 피부 관리…보습 미백 챙기는 1일1팩 마스크팩 하나로 해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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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9:05
[MHN 주현준] 회사원 최유리(26)씨는 화사한 봄에 맞는 벚꽃 메이크업을 시도했지만 오후가 되자 피부가 칙칙해지고 어두워져 낭패를 봤다. 톤업 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색이 어두워지고 낯빛은 회색 빛이 된 데다가 봄바람과 함께 불어든 미세먼지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잔주름만 더욱 부각됐다. 환절기가 접어들자 피부의 생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건조한 환경에 따른 피부 변화는 여성뿐 아니라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성들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럴때일수록 환경에 걸맞게 적절한 수분을 보충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