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번엔 '맛-토크 콘서트'으로 안방 점령 예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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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21:00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일상으로 돌아간 트롯맨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난 후 여유와 웃음을 되찾은 특별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지난 19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1회는 전국 시청률 2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본 방송 못지않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꺼지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예의 TOP7과 마스터들이 스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