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19 『악마와의 전쟁』

친구의 집에 가던 중 고장난 버스에서 내리다가 차에 치인 진영은 병원에서 눈을 뜬다. 눈을 뜨긴 했는데, 앞이 보이진 않는다. 그 순간 어둠 속에서 거래를 제안하는 서늘한 음성이 들려온다. 7일을 줄테니 자신의 존재를 알아내라는 악마의 음성. 거래를 수락한 진영은 거짓말처럼 시력을 회복하고 자신의 경험을 꿈이라 생각하지만 악마의 강력한 경고에 꿈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거래에 임하면서 엄마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다. 자신이 왜 보육원에 가게 됐는지, 엄마는 왜 목숨을 잃게 됐는지…■ 악마와의 전쟁김이육 지음 | 밀리의서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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