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예측불가 엔딩 선사할 ‘마지막 관전 포인트3’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포레스트’가 ‘최종 관전 포인트 NO.3’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스타포스, 가지콘텐츠)는 심장 빼곤 다 가진 강산혁(박해진)과 심장 빼곤 다 잃은 정영재(조보아)가 산골에서 만나 ‘강제 동거 로맨스’를 펼치는 드라마다. 마주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강산혁과 정영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꿀뚝뚝 케미’를 발산, 서로 다독이고 위로하면서 시청자들의 ‘오감 만족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무엇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