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읽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밀리의 서재 3월 1주 차 오디오북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어떤 내용을 직접 읽고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누군가가 들려주면 쉽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활자로 읽을 때는 느낄 수 없었던 여러 감각과 이미지들이 서서히 마음속에 피어오른다. 최근 오디오북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월정액 도서 앱 ‘밀리의 서재’가 선보인 3월 1주 차 오디오북은 총 여섯권이다.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김은미의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 제프 마노의 『도둑의 도시 가이드』, 김호연의 『고스트라이터즈』, 정제희의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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