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놀면뭐하니'의 콜라보레이션. 클래식 장벽 낮추기 위한 이색 행보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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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3:00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MBC의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유재석이 하프 연주자에 도전한다. 유재석에게 하프를 가르쳐주는 역할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박선희, 이하 코리안심포니)의 수석 하피스트 윤혜순이 나섰다. 약 1달간의 개인레슨 후 오케스트라 연습에 합류하였고 무대리허설을 마지막 연습으로 코리안심포니 객원 하프 단원으로서의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유재석이 하프를 배우는 과정과 공연을 성공시키기 까지를 담은 영상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