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의 새로운 장 '차세대 열전 2019!'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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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0:52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대표 차세대 예술가들의 전시 '차세대 열전 2019!' 진행 소식을 전했다.예술위는 만 35세 이하 차세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시각예술 분야에 선정된 작가 비고, 이민선, 이시내, 이의록, 임노식과 큐레이터 이규식, 이은수의 전시회를 개최했다.먼저 5명의 작가는 각양각색의 주제를 통해 시각예술 전시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다. 비고 작가의 'tracers 2'는 공연 형식을 통해 감각의 확장과 번역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이민선 작가의 '필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