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신혜선-배종옥 '기대가 되는 조합'(결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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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1:20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신혜선, 배종옥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2020년 3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