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 23번째 확진자까지 추가...3명 한국인, 1명 중국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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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9:32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23명으로 늘었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앞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는 3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20번째 환자는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째 환자(43세 남성, 한국인)의 가족이다. 5일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