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X조보아, 척하면 척 환상의 호흡...드라마 '포레스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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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6:41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가 아찔한 어깨 허그로 케미를 폭발시킨다.박해진, 조보아 두 사람은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119 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강산혁, 좌천된 병원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외과의 정영재 역을 맡았다.강산혁과 정영재는 헤어진 후 몇 개월 만에 어느 연회에서 재회하게 된다. 강산혁은 연회장 문을 열고 들어서 인파 속을 헤메는 정영재를 발견하는 순간 잽싸게 어깨를 감싼다. 그러나 정영재는 강한 눈빛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