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0 2월 전시] 힙하고 사진찍기 좋은 전시 어디? 모네에서 세잔까지, 뮤지엄 오브 컬러, 어트렉션14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봄이 시작되는 절기 '입춘'이지만 겨울 바람은 매섭기만 한다. 아직은 추운 날씨, 연인 또는 친구들과 겨울 바람을 피해 실내 전시를 보러 가는 것도 좋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다.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거장들의 회화 작품부터 발랄하고 재미있는 팝업 뮤지엄, 유니크하고 트렌디함 가득한 '힙함'으로 인증샷을 부르는 전시까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3곳을 소개한다. 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기간ㅣ 2019년 1월 17일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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