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실종된 지 5일째... 네팔 구조책임자 "생존 가능성을 배제 못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에베레스트산으로 유명한 네팔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한국인 교사와 네팔 현지 가이드가 실종된 지 5일째에 접어들면서 국내 시민들을 포함한 실종자 가족의 애가 타고 있다. 일분일초가 급한 수색 상황 속, 실종 현장에는 눈사태와 기상 악화가 이어지며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을 지휘하고 있는 현지 책임자는 실종자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 두 곳을 확보했다고 전했다.카르키 경찰서장은 실종자가 소유한 물품을 감지하는 탐지기를 이용한 수색 과정 중, 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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