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M 전북] 중국 우한시 폐렴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강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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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5:59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전라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중국 외 국가에서 확진되고 WHO가 제한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 내 중국 입국자 증가 및 도민의 중국 여행객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도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군보건소,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