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0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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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1:46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이 설 연휴 '2020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나누는 설맞이! 하얀 쥐띠 해의 기운이 담긴 복주머니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한 쥐띠 관람객에게는 쥐띠 해의 기운이 담긴 콩 복주머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나누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세시풍속 '세화 나누기'도 진행된다.맛있는 설맞이! 누구나 와서 드세요얇게 썬 흰 가래떡으로 끓인 떡국을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