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합천] 옥전고분군 차별화된 가야 역사문화 탐방지로 조성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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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7:00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 29일 합천 옥전고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큰칼과 M4호분 · M6호분 ·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지정예고 한 후 4건, 10점을 국가지정문화재인‘보물 제2042 · 제2043호 · 제2044호 · 제2045호 ’로 지정했다.이에 합천군은 보물로 지정된 고리자루 큰칼과 귀걸이 등 10점을 복제품으로 제작해 합천군청 현관에 전시하고 관광기념품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또한 군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중에 옥전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옥전고분군 추가 정밀발굴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