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이맘때쯤이면, 오늘처럼 공기가 차가워진 날이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라면먹고 갈래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버스와 여자는 지나면 잡는게 아니다.” 숱한 명대사를 만들어낸 영화, ‘봄날은 간다’다.‘봄날은 간다’, 이 영화를 생각하면 새빨간 목도리를 한 여주 이영애가 생각이 난다. 너무도 예쁜 시절, 남녀의 절절한 사랑을 그려낸 이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의 감독 허진호 감독의 작품이다.영화는 둘의 사랑을 너무도 예쁘게 그려 넣었다. 지방 강릉에서 순수하게 본업에만 집중하며 살다가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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