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주 2020년 첫 해돋이 "구름 사이로"...백록담 야간 산행은 통제될 가능성 높아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제주에서 2019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0년 첫 해돋이를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낮은 구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으며, 새해 첫날에도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지역 올해 마지막 해넘이 시각은 제주 오후 5시 36분, 고산 5시 38분, 서귀포 5시 36분, 성산 5시 34분 등이며, 새해 첫 해돋이 시간은 제주 오전 7시 38분, 고산 오전 7시 39분, 서귀포 오전 7시 37분, 성산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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