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에서는 동지, 핀란드에서는 극야... 동지가 양력 22일인 이유 및 동지팥죽의 의미는?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오는 12월 22일은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이다. 따라서 동지 이후로는 다시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추석, 설날, 단오 등 대부분의 한국 명절이 음력이기 때문에 하지, 동지 또한 음력인지 양력인를 헷갈려 하는 이들이 많다.음력은 달을 기준으로 하고 양력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며 낮, 밤의 길이는 태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동지는 양력으로 계산할 수밖에 없다. 동지의 정확한 기준은 태양의 황경이 270°위치에 있을 때이며 지구는 태양을 1년에 정확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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